그렇다면 윤석열 정부에서도 저출산고령화에 대한 근본적이고 장기적인 대책보다는 정치인들을 위한 자리 나눠주기가 더 우선적인 고려사항이었다는 해석도 가능하다....
2차관 등 고위급 간부들이 경제 현안을 논하는 회의인데....
그 시절 그들이 이제 이순을 바라봅니다....
나도 지난 추석엔 서울 처가부터 갔고....